농담안하고


짬밥에서 우러나오는 중후함하고 


표현력이 정말 장난이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


글에 대해 좀 더 배워갈 수록 


짬밥의 무서움이 막 느껴지는 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