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얀데레 보면 그냥 뭐랄까? 컨셉 정도?


이건뭐 메가데레라고 하기도 애매함 그냥 뇌가 없다! 이렇게 해야함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에 갑자기 반하는것도 조금 전개가 이상하지만 


문제는 얀데레 특성이 제대로 된게 없는거 같음


그냥 질투 조금만 하는정도? 물론 선을 안넘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한듯


그냥 미안 하고 좀 칭찬해 주면 바로 헤헤헤 거리니 너무 어이가 없다랄까 한심해 보임.


제 개인적 생각으로 얀데레는 사랑하는 이에 대해 진짜 광적일 수준의 집착+사랑이 석여 있는거임.


고로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는 거의 뭐든지 다 할수있어야 함.


삶도 죽음도 초월하겠다! 이런 각오여야 함. 여차하면 진짜 세상의 섭리나 법칙도 넘어 너와 사랑을 이루겠어!


이정도 돼야하는데 그냥 뇌가없음. 노력도 별로 안함. 남자 주인공이 하렘해도 남자 주인공이니 괜찮아 이러고 있음 ㅋ


저 정도 되면 애초에 저런 상황이 안생기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냥 괜찮아 이정도?


거기다 얀데레는 위에 얘기한 사실을 토대로 하면 거의 능력이 있을수 밖에 없음.


왜냐? 집중력이 엄청나고 사랑하는 이를위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존재가 되니까.


첨엔 그냥 무능이여도 각성후면 점점 개화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그냥 틈만 나면 바로 칼들고옴. 솔직히 어떤 정상인이 바로 칼들고 오는 여자 좋아할까?


좀 그 사람이 사랑할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게 없음.


진짜 무슨짓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도 결국 안돼서 최후의 수단으로 무력이 들어가는건데


그냥 요즘 애들보면 와!!! 남주!!! 짱!!! 이정도? ㅋ 너무 무능하고 아오 답이 없어.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