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가다 다른곳 안보고 서로 응시하며 걸어가다 전봇대에 부딪치고


음식을 먹을때도 다른데 안보고 있다가 음식다 식고


항상 서로 휴대폰을 감시하며 자신외에 연락하는 사람있나 뒤지고


밤에서도 서로 연락받으려고 잠안자고 버티다가 기절하고


그러다가 둘다 같은 병원에 입원했다가 서로 간호사/의사 왜봤냐고 추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