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하고 때리고 그런거로는 진짜 사랑을 얻을 수 없지

육체적으로 힘들면 아무런 생각도 못하는데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인간관계에서 피로하거나 힘들어지면

보통 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리거나 의존할거리를 찾음
종교나 연인.

그러니까 진짜 고단수 얀데레는 상대를 서서히 고립시켜서 자신에게 의존시키는 얀데레 아닐까? 굳이 폭력적이여야할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