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f-15기가 뜨듯이 팍 올라갔다가 팍 내려가는 얀데레 없냐??


동네 힘센 얀순이가 얀붕이를 사정없이 착정하는 그런 소설 없냐고.


얀붕이가 콘돔사십쇼, 피임제 먹으십쇼 사시나무 떨듯이 와들와들 떨어도 질사 하도 임신 안하면 됬죠! 그러면서 인정사정없이 착정하는 그런거 없냐고.


막 임신하면 7명 못 낳아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제가 언제 애구단 만들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했으면 됐죠? 그죠? 그렇게 말하고 마구잡이로 쥐어짜내는 얀순이 없냐고


맨날 자기집 지하실에 얀붕이 가두고 오늘은 후배위합시다, 오늘은 정상위 합시다 그렇게 말하고 얀붕이가 싫다면 바로 타박상,찰과상에 응딩이를 한대 따려멕이는 그런 얀순이 보고 싶다.


그리고 얀붕,얀순이 아래에서 태어난 얀진이도 좀 크다보니까 바로 얀붕이 응디 뒤에 메달려서 아빠아빠 야 기분좋다라면서 맨날 말하는 그런 얀데레 옶냐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