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면 나를 싫어할테니까 라는 심정으로


“야 김얀순! 너 자꾸 나 보고 좋다좋다 이럴래 이 젖탱이만 큰 년아?


자꾸 귀찮게 굴면 네 우람한 젖통 움켜쥐고 통통한 보짓살을 내 두툼한 중앙 일두근으로 아주 쫙쫙 찢어버릴거야!“


라고 막 소리치고싶다.


히히 이러면 얀순이가 나 같은 저질 싫다면서 도망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