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일생

  자세한 내용은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가세연의 이준석 성상납 누명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징계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이준석 당대표 징계 사건 문서를 참고해라 이기

징계가 결정나자 강경대응을 시사했지만, 8일 아침 KBS1 라디오 인터뷰를 끝으로 예정된 일정을 모조리 취소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법조인과 접촉하여 법적 검토에 들어갔다는 소식은 있었지만 주말이 지나고 당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당원가입 독려 외에는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었다.

노원구 자택이 비어 있었다는 뉴스가 나온 바 있는데, 12일에 SBS에서 이준석이 지방을 순회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대표와 가까운 한 의원에 따르면 제주, 호남, 통영, 경북을 거친 뒤 상경할 예정이라고 한다. JTBC 썰전라이브에서는 이 대표가 윤리위 징계로 충격을 많이 받았다는 언급도 있었다.

잠행을 이어가다 13일 오후 1시경 본인의 페이스북에 무등산 서석대 등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방문해 동명동 번화가에서 청년 당원들과 만남을 가진 뒤 다음날 즉흥적으로 무등산에 올랐다고 한다.

14일는 전라남도 목포를 방문하였다. 저녁에는 페북에 글을 올려 전국을 순회하며 더 많은 분들과 교류할 계획을 밝혔다. 아예 구글폼을 개설해 사는 지역과 연락처를 알려주면 해당 동네를 방문할 때 귀띔을 해주겠다 공지를 띄웠으며, 약 12시간 동안 4천명이 신청했다. 이후 해남, 진도를 비롯한 전남의 여러 지자체들을 거쳐 저녁에 순천을 방문하였다.

15일에는 경남 지방으로 넘어갔다. 15일에는 진주, 16일에는 창원을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며, 17일에는 부산 광안리에서 당원들과 돗자리를 깔고 앉아 4시간 가량 토론을 하였다. 이전까지는 자리 확보가 용이하지 못해서 소수만 모였으나 부산에서는 연락받고 모인 사람만 백명이 넘었고, 지나가던 사람들까지 합세해서 꽤 많은 인원이 자리했다. 가는 곳마다 한잔씩 한다고.

한편 윤리위 재심 청구 기간(열흘)이 17일까지인데, 막날까지 재심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19일에 춘천을 방문해 닭갈비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날은 대기하던 기자들에게 걸려서 카메라가 간담회 현장을 습격하였다. 취재를 시도했지만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고, 8시쯤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현장을 찾았다. 간담회가 끝나고 김진태와 자리를 옮겨서 또 한 잔 했으며, 김진태는 지난번 국회 농성때 이준석이 이불을 갖다준 사실을 언급하면서 홍삼을 선물하였다.

20일에는 원주에서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미 전날 당에서 이준석의 원주행이 흘러나온데다 그게 또 실시간으로 유출되는 바람에 보류되었다. 이후 충북 충주에서 당원들과 김치찌개와 커피를 함께 한 것이 밝혀졌다.

이어 21일에는 전북 전주를 찾아 즉석 떡볶이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준석과 만나고 싶은 사붕이들은 여기서 신청하자. 만약 준스기가 해당 지역 근처에 방문할 경우 미리 연락이 올 거다.

뭔 짓을 해서라도 마이너스 3선 딱지를 떼려고 한다.

근데 이번에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함정.

원래는 노원구 병이었는데, 노원 병 지역구가 통폐합되고 당선 확률이 낮아지자 이곳 저곳을 들쑤시면서 간을 보고 있다.

대표적으로 나온 곳만

정도다.

비례대표는 본인이 부정했으니 논외로 한다고 치더라도, 나머지 지역구에 들어간다 한들 그대로 3위로 선거비 보존도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본인이 직접 언급한 화성시인데, 김종인은 대구 출마를 권하고 있다.

그냥 펨코 갑 출마하자.

결국 화성시 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기존 의원인 이원욱은 화성시 정에 출마하려는 듯.

첫 지지율 조사에서 개혁신당 소속으로 유일하게 20% 지지율로 2위 자리를 지키면서 그나마 자존심을 지켰다. 공영운과는 2배 차이로 지고 있지만 어쨌든 국민의힘 한정민보단 높잖아 한 잔 해~

공영운한테 온갖 논란이 터지고 이준석이 토론에서 선방하며 그나마 지지율이 좁혀지고 있기는 하다. 공영운의 40%대 지지율이 깨진 여론조사도 나온 바 있고, 이준석이 거의 30%에 근접한 여론조사가 여러 차례 나오기도 했다.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31%로, 30% 가까이 되던 공영운과의 지지율 차이를 9%로 줄였다. 뭐하는 새끼지 진짜

희망 고문 500배!!!!!!!!!!!!!!!!

그 와중에 앞서 언급했던 세종갑은 원래 민주당 후보였던 이영선이 사퇴하면서 김종민이 날로 먹게 생겼다. 역시 될 놈은 뭘 해도 되고 안 될 놈은 뭘 해도 안 된다. 한편 준쪽이와 결별하고 광주 나간 이낙연은 선거비 보존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총선현장] 경기 화성을 토론회 공영운 VS 한정민 VS 이준석 / 채널A

그리고 드디어 당선되는데 성공했다.

드디어 마삼중 딱지를 떼는구나 준석아

  자세한 내용은 이준석/방송 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J.Stone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