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 끝나면 집 가는 게 진짜 압도적인 건 맞는데


하수 처리장에서 똥퍼하는 공익도 있다는 거 보면


그 짝도 참 불쌍한 것 같음...


그리고 요양원 이런 곳은 진짜 내 정신이 먼저 맛이 갈 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