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안할껄 그랬음

진짜 하고싶은것도 없고 해서 갔었는데

부사교에서 훈련도중 다쳐서 나왔다가 영 아닌거 같아 다시 안갔음

장학금 뱉은건 아깝지만, 나와서 현재는 하고싶은게 생겨서 지금 생각해보니 잘한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