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채널

한국의 우익이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질서를 따른다는 환상,


그리고 산업화 신화에 입각해서 그 사상적 구심점을 유지해 왔었다.


지금의 미국은 타락하고 병들었다.


또한 냉전시대가 끝나고 한국이 전략적 가치를 상실하면서 미국은 한국에 돈을 퍼주고 동아시아의 산업을 안배해 줄 이유가 사라졌다.


한국의 군대는 장애인들이 득실거리며, 한국의 존재이유는 그저 유대인들의 용돈 채굴장으로서의 필요에 의해 간신히 연명하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모든 나라에게 있어 한국은 밉상이지만 유대인들과 이스라엘에게 만큼은 다른 것이다.


한국이 미국의 극동아시아 전략에서 후순위로 밀려나고, 산업화 신화도 유효성을 상실한 지금, 한국의 우익들은 사상적 고아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한일 해저터널 이야기가 나오고, 일본이 희망이라는 이야기가 이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것임


이 자들의 공통점은 일본에 대해 좆도 모르면서 항상 한국사회와 일본사회를 유비하면서


한국 보수 우익이라는 자들의 도덕적 우월성과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일본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


일본의 정신과 문화에 대해 이해가 없고 그저 일본의 쾌락적인 부분만 선망하는 것이 한국의 자칭 친일들의 공통점이다.


진정한 일본인이라면 일본 내셔널리즘을 긍정하고 자학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국의 우센들이 떠드는 친일과 용일이 얼마나 사상적으로 가벼운 지 스스로가 깨닫는다면 일본을 입에 담지도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