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채널

본래 인간은 누구나 내면 깊은 곳에 잔혹성과 폭력성을 지니고 있으나,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 법을 만들고 仁義禮智와 같은 도덕적 개념을 만들어


스스로 옳지 않은 행동을 했을 때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부끄러워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이 문명화된 인류의 일반적인 심리 상태이다. 


반면에 조선인들은 어떨까? 그들은 이미 양심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회 전반적으로 사라진지 오래이고, '양심의 가책'이라는 표현 또한 사어화(死語化)된지 오래 되었다고 본다.


뉴스에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정치인들의 비리와 각종 사건 사고들, 조선에서 벌어지는 범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기 범죄 및 일반 대중들이 남에게 이득을 취하고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모습만 보더라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상대를 속이는 기만 전술은 생존 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스킬일 뿐이다. 


그래서 숨쉬는 것처럼 진실을 은폐하고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한다. 자기가 불리해 질 것 같으면 친구나 가족까지 팔아 자신의 거짓말이 들키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한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오로지 돈뿐이다.


모든 조선인들은 천민자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착같이 돈을 모아 집을 사고 명품을 사서 자신의 허영심을 조금이나마 충족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보다 아래에 있다고 여겨지는 상대에게 온갖 멸시와 조롱을 퍼부으며 희열을 느낀다.


양보와 배려, 감사와 존중, 끈기와 집중력, 성실과 근면함이 없는 사회다.  


모든 문화와 트렌드가 획일화 되어있고 모두가 프로그래밍 된 로봇들처럼 한 곳을 향해 나아갈 뿐이다. 트렌드에서 벗어나면 공격의 대상이 된다. 


교육의 문제라기 보다는 민족 자체가 근본적으로 열등해서 그럴 확률이 높다.


획일적으로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표정과 억양으로 말을 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비양심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조선인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잭 런던의 충동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