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채널

영어로 잘 연설했고, 그 내용도 만족스럽다

미국의 역할과 그 부담을 함께하겠다는 일본

민주당의 스탠스지만 어느정도는 공화당도 만족했으리라


2022년만해도 기시다가 뭔가 불만족스러웠지만

2023년부터 기시다가 저평가 받는다 느꼈다

기시다의 치적이 오직 그만의 능력만이 아니듯

기시다의 낮은 지지율은 그만의 부족이 아니다

우유부단하고 신중하고 검토만 할때가 있지만

반도체재건과 인금인상, 디플레탈출과 국방력강화

무엇보다 외교에서의 능력을 볼때 최소한 기시다는

평타이상은 하고있다본다

일본의 세금문제와 현재 세계정세의 강달러, 고유가에서

엔저문제 그로인한 인플레이션은 그 누가 총리를 해도

바꿀수없는 숙명이다

자식의 실수와 섣부른 감세공약은 어쩔수없다해도

통일교와 자민당 비자금문제를 포함 당의 구설수에 대한

책임을 왜 기시다에 물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재선한다면 


바이든의 카운터 파트너였던 기시다의 교체는 당위성이 있지만

만약 바이든이 재선한다면 그 카운터파트너는

연속성으로 보나 케미로 보나 기시다가 적임자다

그러나 기시다의 지지율이 저조한게 안타깝다

기시다가 적절한 평가를 받기를 기원한다

기시다가 자신의 낮은 지지율로 농담한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

낮은 지지율과 비판, 비난속에서도 꼭 할일은 다한다

나는 기시다가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반드시 재평가 받을 날이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