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채널

어느새 조센징들은 자신들이 즐기는 문화가 아니라


해외에서 k문화를 얼마나 알아줄까 라는 관음자체를 즐기는 문화로 변질되었음


그러니 음악이나 드라마가 죄다


해외에서 당장 관심끌어야 하니까


깊이없는 일회성이고 자극성만 가득한 킬링타임용 작품만 되가고 있고 소비속도도 점점 주기가 짧아지고있음


이렇게 가면 결국 얼마못가 내수에서도 버림받고 해외에서도 버림받게되고 금방 도태될거임


이미 드라마나 영화쪽에서는 균열이 일어나고 있음


드라마는 넷플릭스 아니면 국내 ott나 공중파는 배우 몸값도 못치를 정도가 되었고


영화도 비대해진 제작비에 비해서 회수를 못하고있음


k팝도 이젠 내수로 감당못하는 덩치가 되었는데 점점 해외에서 외면받고 마지막 동앗줄하나가 일본시장 바짓가랑이 잡는것뿐임


홍백가합전에서 k아이돌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요아소비 백댄서를 자처한건 제발 한번만 살려달라는 아우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