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슈타트 시리즈
하루 한 번 벨파스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울리히 시리즈
뉴저지 순애 시리즈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8편(19) 9편 10편 (19) 11편 12편 13편
그라프 체펠린
뉴저지
론
"그래서, 지휘관님이 제 푸딩을 건들지 않았다 이거죠?"
벨파스트
"어때 벨파스트, 예쁘지? 고향에 있는 내 연인이야."
그로세
요크타운
“이따금 이런 생각을 해요. 제가 조금만 더 용기를 냈다면 과연 미래는 달라졌을까.”
임플래커블
하인리히
다이호
아카기
베네토
쿠이비셰프
크론슈타트
술 취한 지휘관이 크론슈타트 유두 쥰나게 괴롭히는 소설
지휘관 동지, 혹시 내 방에서 고양이 보고 가지 않을래?
“피부 위로 핏줄이 드러나는 건, 주변 근육이 팽창했기 때문이래.”
크론슈타트 심문 대-작전
소비에츠카야 벨로루시아
소비에츠카야 소유즈
“나 술은 잘 못 마셔서, 한 잔만 마셔도 취할 정도라.”
울리히
차파예프
클리블랜드
프린스 오브 웨일즈
워스파이트
잡탕
제목: 다들 지휘관 개처럼 따먹고 싶으면 개추 한번 눌러볼까???
생각 보다 많아졌워 덕지덕지 전편 달면 안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