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적인 스토리 나오고 이곳저곳 뜯어봐야 재미있을 떡밥투성이형 스토리 전개인데 여기다 한정된 볼륨 맞춰서 하다보니 용량조절 못해서 급발진하는 느낌도 있었음
그것때문에 몇몇 조연이나 주연이 충분히 납득할만한 뒷스토리나 행동방식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도 보였음
샬롯 얘기로 앞부분 늘어지게 끄다가 갑자기 나타난 지아링이 회장이 되어서 6종 잡고 클리포트 게임 시작하는 것처럼 충분한 서사가 없다면 이해하기 힘든 급발진도 보임
또 7지에서 완성된 모습을 보인 주시윤이 각성을 뒤늦게 해서 주연 한번 구한 다음 이야기 중간에 맥없이 리타이어 됐다는 것도 그렇고
그래도 난 스토리 자체는 재밌게 봤고 밑밥 까는것도 좋다는 편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카케나 9지를 보고 판단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