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솔까말 8지 마지막에 6종을 못 막아서 튀어나오고


9지에서 각성 빌드업이랑 6종을 어케 잡아서 클리포트 게임 시작하는 식으로 빌드업을 했어야 한다고 봄


그런식으로 스토리를 늘려놔야 부족한 개연성을 메꾸기 위해 8지에서 한 번도 안나온 관남충이 뭔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던가 했어야 됐던 거 같음


예를들어 샬롯이 미나-시윤을 지정 의뢰를 걸었다는 시점에서 관남충이 설계한 게 거의 90%는 확실한데, 거기서부터 설계한 거라면 신지아를 시간에 맞춰서 델타 애들한테 보내도록 안배하는 부분이라던가, 


관남충 - 나공익 - 레이 순으로 이어진 커넥션으로 6종을 닥등이가 무사히 잡을 수 있도록 설계를 하는 부분이라던가 충분히 넣을 수 있었을텐데..


그 모든걸 다 생략하고 8지에다가 다 쑤셔 넣었으니 묘사는 생략되고 개연성이 날아간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뭣보다 부상 입고 - 회복해서 바로 전투로 넘어간다 이 파트가 역대급으로 짧으니까 내용이 괴상해진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