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딘가 공항에서 내려 차타고 가다 내리고 보니까 평야에 시멘트 깔려있고 집이 난개발로 있는 마을이 있었는데 그걸보고 중국의 매축지마을이구나라고 하니까 어르신이 와서 소개함. 구거?라고 하는가 몰겠는데 벽돌로 된 물길에 물이 흐르고 나중에 물이 큰 강으로 합류해서 호수로 떠내려감. 호수가 엄청 큰데 절벽과 절벽 사이 흔들다리처럼 줄을 묶어둠. 그 사람은 한국의 tv방송에 이 줄 타는게 나왔다고 말함. 줄 타고 사진찍으려는데 밧줄 하나 두손으로 잡고있어서 폰을 못꺼냄 근데 줄이 느슨해져서 호수에 떨어짐 근데 갑자기 호수 절벽이 작아짐. 나갈 수 있을 거 같아서 아까 본 중국인 이름(기억안남)을 부르며 살려달라하고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