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헝가리종족이 생각나는 두 종의 인간들이 말다툼을 하다 전투가 전쟁으로 번졌다

처음에는 헝가리족의 검은 머리의 무사들이 전장을 누비고 마을을 덮치면서 승리하는 줄 알았지만 색목인인 오스트리아의 기사들이 돌진하면서 전황은 크게 기울어졌다

서로가 어린이들을 병사로 만들어서 전멸전을 선고 했기에 잔혹한 전쟁이였다 그럼에도 숫적우위의 오스트리아족은 벽을 타고 다니는 헝가리족에게 일방적으로 맞아 골치가 아팠다 소수이지만 그것은 사이한 능력 무장을 갖춰도 벽과 옥상에서 돌팔매질을 하니 대포를 끌고오는 오스트리아 족들은 금새 피바다로 만들어버린다

잔당들, 온건파들 모두 잡아들였다

한곳에 모아두고 화형식을 가진다

오스트리아 황녀와 헝가리 황자의 결혼에 헝가리족이 운다

합병된 헝가리는 자치국이 되었고

그들이 먹던 육버섯 육벌레 등 먹는 도전자를 가리는 대회를 열어 혐오 식품을 먹는 것을 끋으로 오스트리아 족 인간들은 포기하고 헝가리족은 달콤한 오스트리아족 음식들을 먹기 거북한 것을 보면서 꿈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