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체스처럼 나온 겜인데

우주세기 바리에이션만으로 나와서 밸런스도 좋았다

약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비슷하게 나와서 양면전, 4면전 약간의 일본장기식 처럼 밸런스 맞춘 느낌이라 시대라던지 중무장이라던지 거기에 무장, 함정 카드 등 설치카드도 있었기에 전략게임으로 즐겼었다

전자게임 이야기였다먼


이번에는 아이들이 모여 테이블게임으로 즐기고 있었다 파티같은데 보이는 것은 명확하지 않는 김이 서린 창문너머

게임이 끝난 듯 양측이 희비가 갈린다
그럼에도 모두가 웃는것은 간식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