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지으려고 쌀통을 열었는데 새끼손가락만한 거대한 것들과 지네같은 것도 있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다 덜어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벌레똥에 냄새가 고약해서 다 버리기로 마음 먹었다
구독자 244명
알림수신 1명
꿈일기를 씁니다.
꿈일기
0640 쌀벌레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3
작성일
댓글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235894
공지
채널규칙
580
746
꿈일기
전쟁꿈
22
0
745
꿈일기
0449 모텔의 한방의 사람들
27
0
744
꿈일기
2318 차이니즈 걸
14
0
743
꿈일기
0939 꿈일기
17
0
742
꿈일기
0550 좀비 상황보고
26
0
741
어제꿈
15
0
740
꿈일기
건담 체스
19
0
739
꿈일기
0803, 0809 최근에 꾼 악몽
11
0
738
꿈일기
0448 병원 지옥
16
0
737
꿈일기
0119 평범하게 이세계 게임
14
0
736
꿈일기
0308 좋아하는 그 사람의 소설
17
0
735
꿈일기
0640 쌀벌레
24
0
734
꿈일기
와 꿈일기 채널도 있구나
38
0
733
꿈일기
7월 30일 일요일
24
0
732
자꾸 씨발 여친사귀는 꿈 꾸는데 비참해죽겠다
53
0
731
꿈일기
0235 스팀 별겜
[1]
30
0
730
꿈일기
0714 영화관
17
0
729
꿈일기
0344 자택관리원
19
0
728
꿈일기
0636 첫 환영인사가 끝난 뒤
16
0
727
꿈일기
1014 바다폰 샀다
22
0
726
꿈일기
도시여행
12
0
725
꿈일기
1451 친구의 집
9
0
724
꿈일기
0509 소꿉친구와 애인 사이
33
0
723
꿈일기
0714 동생이 변태인 꿈
[1]
68
0
722
꿈일기
230709 살인하는 꿈
32
0
721
꿈일기
0629 그림자 일족
43
0
720
꿈일기
꿈일기
27
0
719
꿈일기
꿈일기1
33
0
718
꿈일기
오늘의 꿈일기
53
0
717
꿈일기
0747 꿈일기
28
0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