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풍경이 보이는 집이것만 이사온 뒤로 잘 살고 있는데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한다
아파트가 다 지어지고 나니 바다 풍경은 아파트 에 절반이 가려졌다
대신 아파트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옆의 집에 누가 이사왔다
단독주택이기에 공유된 창고는 저쪽이 쓰기로 했다
바다가 유일하게 보이는 곳이라 이쪽 베란다에서 창고에 있는 사람이 자주 보인다
저녁노을을 바라보는데 아파트가 한번 완전 정전이 되었다
금방 다시 불이 들어와서 놀라는 사람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집이 우측으로 움직인다
...
바닥에 깔린 레일위에 집을 지어서 움직일 수 있게 했는데 깜짝놀란 옆집 여성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원상복귀 때까지 같이 바다를 보았다
그 뒤로 왕래가 잦았는데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인 것 같다
후에는 다시 잔잔한 내용의 꿈이 이어지면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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