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잘 기억 안 나고 꿈도 너무 단편적이다. 누구를 존나게 패는 꿈을 최근 존나게 자주 꾼다. 갈수록 꿈 속에서의 느린 솜방망이 주먹에서부터 점 점 강한 펀치가 되어간다. 느낌상 여전히 물 속에서 주먹질하는 느낌이지만 파워는 점 점 더 늘어만 가는 느낌이다. 분노에 눈이 멀어서 누군가를 존나게 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