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는 2대2 상황

바텀 한타에서

징크스를 든 에이밍이 끝까지 살아남아

초반부터 게임이 터져버리고

그렇게 kt는 징동의 넥서스를 밀며 매치승을 가져갔다


하지만 이것이 꿈임을 점점 인식하면서

kt는 점점 t1으로 바뀌었고

t1이 징동을 이겼다는 꿈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