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 애헤의 원래 계획은 경찰-의장대 순서로 채권 낼 생각이였을거다 싶음
일루미닛 침공 → 급박한 상황이니 경찰 장비까지 투입 → 슈퍼지구 방어전 성공 → 방어전 승리 기념 의장대 퍼레이드
이런 서사를 염두하고 채권을 낼 계획이였을거라고 봄. 왜냐면 정말 이런 계획이였으면 의장대 채권 구성이 안좋은게 어느정도 납득이 감.
'구성도 빈약하고 실용성 없는것만 꼴랑 몇개 주는걸 채권이라고 내냐?' 라는 불만이 나오더라도 '슈퍼지구 방어전 승리를 기념하는데에 의미를 둔 채권이다' 라고 둘러댈수 있잖음? 채권 하나 날먹으로 출시 씹가능이다 이거지.
그런데 이새끼들은 또또또 내부에서 지들끼리 말이 안통해가지고 경찰이 아니라 의장대부터 만들어 둔거고, 계획은 빠그라졌는데 채권은 출시해야하니 어쩔수없이 의장대 출시하고 이제서야 경찰 채권 출시한거라고 봄.
솔직히 근거없는 억측이긴한데... 애헤 이새끼들이 해오던 짓 생각하면 아주 말이 안되는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