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 자체가 지금 벨런스가 존나 안맞음.

다른 애들은 맞으냐?

프토커, 소각대 개지랄 같지 않느냐?


아니 예네들은 컨셉이라도 일관성 있음.

프토커는 경장관이라도 높은 저지력이 중요하다는 포인트는 쭉 이어짐.

소각대는 좀 더 거리를 벌리고 교전하고, 불 대응용 갑바 입고 가면 됨.


즉 "여기선 이런이런 대응 준비 하세요"가 잡혀져 있단 말임?

일반 오도, 일반 버그도 "대전차 무기, 물량 대응 무기 이런거 준비하세요"가 어느정도 깔린단 말임.

근데 일루는 플레시몹 등장으로 이 전제가 깨졌음.


플레시몹

->오토캐논, 이럽터 아니면 알아서해라ㅋㅋ

물론 대전차 무기 나한테 역시 쓸모없다ㅋㅋㅋ


레비아탄

-> 아 꼬우면 대전차 들고오라고ㅋㅋ


이런 상황임.

이와중에 하베스터는 대전차 효율 올랐으니 어때? 하며 화살두는 겜안분 짓거릴 하고 있음.


일루미닛의 컨셉은 대전차 무기 카운터고, 스팅레이 까진 이게 어느정도 지켜짐.


근데 플레시몹과 레비아탄으로 "대전차 무기 죽일게. 물량 제어무기도 죽일게. 대전차는 리바 말곤 쓸때 없지만 들어줘. 아, 근데 무권자 잡을 물량 제어는 따로 생각해." 이지랄 나게 됬음.


한마디로 개초딩 똥꼬쇼가 된거임.

리바이어던만 빠지면 대전차 필요해가 빠져서 덜하지만....

지금 일루에서 나는 쾌감을 못느끼겠다.

어떤 셋팅을 들고가도, 겨우 때운다는 느낌만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