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젊고 세쿠시한 판타지 아케데미의 여교수 VS 검술학부 수강 신청생




여교수: 미친 거 아닙니까, 검사쿤? 내가 뭣하러 널 위해 학생 수를 늘립니까. 닥치고 계절학기 때 전공과목이나 채우시죠.  



(2시간 후)




여교수: 하읍, 흡, 알겠어요, 신청 받아줄테니 5분만 쉬었다가......아흐응, 아니면 최소한 입으로 하게 하아아앙!! 곧 학생들 오는데헤에엣!!





아랫쪽 검술로 기어이 수강신청에 성공하는 전개 ㅗㅜㅑ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