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책읽는걸 좋아해서 나도 소설을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만가져와서 머릿속으로만 소재정하고 주인공정하고 그런 망상만하다가 어차피 자유연재니까 찍싸더라도 해보자란 마음을 가지고 써본소설입니다 

잦고딩이 진짜인생살며 처음쓴 처참한 똥작이니까 기대나 재미는 바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홍보를 하는것아맞나 싶을 정도로 허접한 작품이라 걱정도 많이되어서


홍보라기보단 그냥 아 이런것도 있구나, 보면서 신나게 작품을 까는 스트레스 풀이로보거나 반면교사로 삼으시면서 보면됩니다 


7화까지 나왔고, 사실 여기에 장르간보기로 글을올린적이 있는데 거기서 해보란말을듣고 용기내서 쓴 글입니다

소설 잘쓰시는분들이 존경스러워지네요


주제는 위에 써있는 것처럼 이세계전생용사가 되는것이 아닌 여신과일을하며 전생자들과 이세계를 관리하는내용이고 

딥하고 어두운 전개가없기땜에 시간축낼때 보셔도됩니다 

2화는 완전히 분량조절을실패해버렸고요


사실상피드백을 받기위해 글을 올린 거라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게 생각보다 재밌어서 이걸 끝내고 다른것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