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일 없는 날이었다. 이길영도 별로 안건드리고 고등학교 들어가서 새로 사귄 친구 들과도 잘놀았다. 그렇게 친구와 놀다 친구 한명이 물었다.
"유승아 오늘 화이트 데이 인거 알아?"
오늘 처음 듣는 소리었다. 요즘 계속 피곤해서 반복 적으로 학교를 가느라 몰랐다.
"아 그래?"
"아 뭐야 오늘 너 줄려고 사탕가져왔는데"
"미안 내일 줄게"
"꼭이다!"
"응"
그렇게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가던 길.
가다가 이길영을 만났다.
"네가 왜여기있냐?"
"자 여기"
"뭐야? 사탕?"
"난 너한테 관심 없다."
"뭐래 이거 우정 사탕이거든 아까 너빼고 다줘서 지금 준거거든"
그 순간 머쓱했다.
"어쨋든 고마워."
"잘먹을게"
"고마우면 다음에 나한테 사탕하나만 줘"
" 응 싫어~~ 있음 내가 먹을거야ㅋㅋ"
"아.. 너무행"
"그럼난 간다 ㅂㅂ"
"ㅂㅂ"
"학교 다녀왔습니다."
"어 갔다왔어?"
"유승아 니손에있는 거 뭐야?"
"아 친구가 줬어요"
"그래?"
"남자야?"
"아 그런거 아니에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빨리 손씻어 밥먹어야지"
"네"
그렇게 밥을먹은 신유승은 곧바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