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내가 휴가 일정이 빨리 잡혀서 7월 초에 휴가 가기로 했음

 

근데 휴가가지 말라는건지 일을 왕창 몰아주는데 근 1주일간 아무하고도 연락 못하고 지냈음

 

일주일간 일 집 잠 일 집 잠 반복했음

 

저번주에 군대썰도 풀고 새벽 공원 운동썰도 풀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한개도 못 풀어서 미안하네...

 

 

 

 

 

그래도 어제 있던일은 풀어야겠지?

 

 

 

 

 

토요일까지 머슴처럼 일하고나서 

 

일요일에 오랜만에 푹 늘어지게 자고있었는데

 

점심쯤에 누가 문을 쾅쾅 두드리길래

 

짜증이 확 올라온 상태로 문 열었는데

 

누나가 문 앞에 서있더라

 

반바지에 흰색티셔츠에 살짝 비치는 검정 브라입고선

 

어우 덥다 그러면서 집 안에 들어오더라

 

 

 

 

 

내가 뭔 일이냐고 하니까

 

애들은 매형이 봐주기로 하고 자유시간 얻어서 나왔는데

 

친구들은 시간 안되서 못 만나고 할 것도 없어서

 

택시타고 시간 떼우러 놀러왔다고 하더라고

 

내 집 주변이 인프라는 좋아서 할건 어느정도 있거든

 

 

 

 

 

근데 난 아직 에어콘 청소 안해서 안트는데

 

에어콘 틀자길래 안된다 그랬는데

 

겁나 투덜대면서 궁시렁대길래

 

차는 시원하니까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데리고갔음

 

차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고 드라이브 하다가

 

점심먹고 카페에서 마실거사서 다시 드라이브 했음

 

 

 

 

 

근데 나 여름 옷 사준다고 백화점가자고 그러더라

 

그래서 백화점가서 누나가 내 앞에 걸어가고 내가 뒤에 걸어가는데

 

누나가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와서

 

걸을때마다 복숭아빛 발 뒤꿈치가 보이고

 

에스컬레이터 탈때는 짧은바지 입어서 눈 앞에 엉덩이가 씰룩씰룩 거리는데

 

일주일 간 개처럼 일해서 지칠만도 할텐데

 

그거보니까 슬슬 꼴리더라

 

 

 

 

 

옷 고르는데 여름 반팔 커플티 있다고 추천해주길래

 

인상쓰면서 "남매요" 하고 

 

내 옷만 선물받기 그래서 누나 여름 옷 한벌 사주고 나왔음

 

 

 

 

 

집 도착하자마자 덥다고 누나는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내 집 화장실 문이 잠궈도 그냥 밖에서 열면 열리는데

 

집주인이 그냥 써도되면 쓰래서 그냥 쓰고있었는데

 

누나는 그거 모르거든 

 

그래서 나도 옷 벗고 문 열고 챈러들을 위한 녹음까지 틀고 화장실로 들어갔음

 

 

 

 

 

들어가니까 처음엔 왜 알몸으로 쳐들어오냐고 화들짝 놀래면서 화내다가

 

벌써부터 딱딱하게 서있는 내껄 보더니

 

"날도 더운데 여기서 할까?" 하더니 샤워기 찬물로 틀어놓고

 

벽 잡고 엉덩이 내밀고선 살랑살랑 흔들면서 꼬시더라

 

눈 돌아가서 여우 꼬리가 보이는듯한 엉덩이에 내꺼 가져대고 찔러넣으니까 

 

꺄흣 하면서 고음으로 신음내는데

 

저번주에 하다가 말아서 누나도 잔뜩 굶었는지 넣자마자 자기가 허리 흔들더라

 

 

[1] 

 

 

뒷치기 자세로 하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누나 보지가 찐득하게 풀어지고 안은 엄청 뜨거워서 

 

뜨근하게 데워놓은 젤리 안에 박는 느낌이였음

 

끈적하게 달라붙기도 하고 

 

 

 

 

여기서 나는 촵촵소리가 물소리도 있겠지만 

 

거의 반절은 누나 안에서 나온 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찐득한 물이 계속 나오더라

 

 

 

 

 

하다가 누나가 키스하고 싶다 그래서

 

누나 한쪽다리 들어서 세면대에 올려놓고 가위치기 자세로 박으면서 키스했는데

 

더워서 그런지 키스하는데 누나 입에서 계속 단내가 나던데

 

뭔가 누나 침이 달콤한 느낌나서 혀랑 입속 서로 쭙쭙 빠니까

 

입술 뗄때 둘다 입속에 침이 거의 안남아있더라

 

 

[2]

 

 

중간에 작게 들리는 쿵소리는 세면대에 올려놓은 누나 발이 세면대에 부딫혀서 나는 소리니까 크게 신경 안써도 됨

 

 

 

 

 

그렇게 싸기전에 막판 스퍼트로 거칠게 좀 했더니

 

물도 틀어놨고 눈치볼 사람도 없어서 그런지

 

누나가 신음소리 봉인해제를 하더라

 

그래서 여기부터는 올릴 수가 없더라 

 

오랜만에 야동같은 신음 들으니까 금방 느낌오길래

 

누나 안에 일주일 넘게 묵혀놓은 씨를 쏟아부었는데

 

일주일동안 바빠서 혼자서 해결도 안했더니

 

정액이 요도에서 나올때 뭉쳐서 나오는게 느껴지더라

 

 

 

 

 

화장실에서 한번 했더니 불 붙어서

 

둘다 물기만 대충 닦고 나와서 침대에서 2차전 시작했음

 

2차전 시작은 정상위 자세로 박았는데

 

이번 주말에 날이 진짜 미친듯이 덥더라고

 

에어콘도 안 틀었는데

 

누나가 느낄때 끌어안는 버릇이 있어서 

 

팔 다리로 꽉 끌어안는데 그 상태로 하니까

 

얼마 안지났는데도 둘다 몸에 땀 범벅이였는데

 

아래쪽 결합부도 물소리가 나는데 

 

끌어안은 몸에서도 물소리가 나더라

 

 

 

 

 

화장실 나와서 한것도 들려는 주고싶은데

 

이건 신음소리를 쳐내면 그냥 0초짜리 녹음이 되더라

 

 

 

 

 

이 날은 마음은 더하고 싶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화장실 나와서 두번정도 더싸니까 지쳐서 못하겠더라

 

누나 물 가져다주고 

 

나는 가슴에 달라붙어서 빠는데 

 

땀나서 가슴이 짭짤하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더운 날에 운동까지해서 그런지 누나 젖도 미지근 정도가 아니라 뜨끈한게 나오더라

 

 

 

 

 

그러다가 댓글에 누가 했던말이 생각나서

 

회사 탕비실에서 슬쩍한 카누 한개 뜯어서 타고있었는데

 

그때가 7시쯤이여서 매형한테서 저녁 어떻게 할껀지 전화왔나 통화하고 있더라고

 

전화 끊은 누나한테 물어보니까 

 

매형이 애들이랑 자기밥 알아서 한다고 천천히 들어오라 그랬다더라고

 

 

 

 

 

그리곤 아까 타놓은 카누 컵에 가슴대고 짜니까

 

당황하면서 뭐하냐고 그러길래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성대모사하면서

 

모유로 만든 라떼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하니까

 

누나도 잠깐 생각하더니 궁금했는지 

 

가방에 수동 유축기는 왜가져왔는지 모르겠는데

 

유축기로 모유짜서 커피에 넣어주더라

 

둘이 궁금해 하면서 마셔보니까 

 

단맛이 0에 수렴하는 맥심 커피에 물을 살짝 넣은 맛이더라

 

 

 

 

 

어제 정액은 진짜 진했는지 

 

누나가 씻으러 가기전에 서서 손가락으로 아래 균열 벌리고 콩콩 뛰면서

 

나한테 "야 이거봐 이래도 안 흘러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다가 화장실로 들어가더라

 

 

 

 

 

둘다 씻고나와서

 

저녁은 시원한 곳에서 먹자 그래서 밖에 나가서 냉면 먹고

 

누나 데려다주는데 

 

조수석에 허벅지가 하예서 만져보고 싶길래

 

허벅지에 손 올리니까 누나가 자기손 내 손 위에 올리더니 자기 허벅지 막 쓰다듬길래

 

누나 바지 안에 손 넣어서 둔덕을 문질문질하니까 신음소리 내길래 

 

한번 더하고 들어갈까? 그러니까

 

더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다음에 하자고 그러더라

 

 

 

 

 

누나집 데려다줄때 내려주는 아파트 뒷 골목길에 주차하니까

 

나한테 조수석에 타보라고 그러길래 탔더니

 

조수석 의자 뒤로 쭉빼곤 눕혀놨더라고

 

앉으니까 내 바지랑 팬티 살짝만 내려서 자지만 꺼낸 상태에서

 

누나도 자기 바지랑 팬티 옆으로 재껴서 삽입하고서

 

포개지듯 내 위에 엎어져선 귓속말로 "시간 없으니까 빨리 끝내" 이러길래

 

누나 엉덩이 양쪽 꽉잡고 오나홀 쓰듯이 위아래로 들었다놨다했음

 

 

 

 

 

어차피 안에 쌀꺼긴했는데

 

누나한테 귓속말로 "차에선 치우기 귀찮으니까 안에 싼다" 하니까

 

"닦아내는게 더 귀찮은걸 모르네 오늘처럼 찐득한거는 잘하면 2일동안 흘러내리는데;" 이러길래

 

"어쩌라고" 하고선 누나 엉덩이 잡은거 아래로 꽉 내려서 

 

누나랑 입술만 키스하면서가 아니라 치골끼리도 딱붙여서 키스하면서 안에 사정했음

 

 

 

 

 

사정 끝나자마자 누나가 뾱소리나게 자기안에서 내껄 뽑더니

 

휴지로 아랫부분 대충 쓱하고 닦더니 팬티랑 바지 원상복구 시키곤

 

"나 간다" 하고선 가더라 

 

근데 나는 그때까지 현자타임이 안가셔서 

 

조수석에 내껄 꺼낸채로 누워서 저 멀리 점점 작아지는 누나를 바라만 보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