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아래아랫글!세계관만 같고 참피들은 다릅니닷!


오늘도 후타바공원은 흘러간다. 그 공원의 한 구석


"자들~ 일어나는데스~오늘도 밥을 구해오는 데스 "


"테에에엥!!!마마!! 와타시 밥구하기 싫은테챠아아!!"

차녀가 징징거린다.


"왜그러는데스?차녀쨩? 일하지않는 분충은 밥없는 테챠아!ㅡ"


"밥은 마마가 구해오는 테치!"


어미에게 똥을 던지며 삼녀가 화를 냈다


"삼녀쨩!분충이되어버린데스가?"


똥을 머리에 맞은 어미는 화가 났다.


"배가고픈레후. 밥이나 구해오는레후~"


구더기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중얼거렸다.


"이익...모두 분충데스...와타치가 잘못키운데스"


결국 화를참지못한 마마는 장녀부터 들어올렸다.


"무ㅗ...뭐하는 테챠! 내려놓는테챠아아아악!"


우두둑 하는소리를 내며 장녀의 목을 꺾어버렸다.


"다음은 차녀데스..."


"데...데데.ㅅ. 그만오는데스!내게로 달라오지 말란데스!!!"


우두둑 차녀도 목이꺾여버렸다


"데...데갸...데...구더기를 드리는 테츄웅..♡ 와타치는 세레브해서 국가의 보배 테츙♡♡♡"


고개를 갸웃거리며 토악질이 나오는 아첨을 했다


그리고 내민 구더기는 이미 두 자매의 죽음을 보고 파킨사했다.


그런 구더기를 집어던지도 삼녀의 목도 꺾어버렸다.


자의 목을 꺾으면서 마마는 각성했다.


그녀는 스티븐 참피가 되어버린것이다.


우두둑


그리고 각성한 그녀는 골판지의 목도 꺾어버렸다.


우두둑


풀의 목도 꺾어버렸다.


"테챠아아아!!! 미친 분충인데스우우!!"

우두득

"데...데데데...데갸아아도망쳐!도망치는데스!"

"제발 와타치를 봐서라도 몯숨만은 살려주는 테츄우웅♡"

wood 득


공원에 나와 모든 참피의 목을 꺾어버렸다.


그리고 길을 가는 인간을 보았다.


"어이 노예! 콘페이토와 스시를주몀 오마에의 목은 살려주겠는데스!"


"뭐래 미친놈인가?"


콱!

날라드는 발이 참피의 머리위로 떨어졌다.


"데갸앗!"


참피는 그대로 밟혀 죽었다.


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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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피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