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거의 6개월도 더 지나서 오게 되었군요. 

요즘은 강제적으로 시간을 내서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글을 쓰지 않다 보니까 생활에서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들고 있어요. 

꾸준하게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려구요. 

다들 잘 있으시겠죠? 

우선 눈에 띄는 것이 시스템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좋은 쪽으로 바뀌었네요. 

또한 이름이 "아카라이브"였나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생소한 이름인 것 같은데.. 

아무튼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