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올릴 단편 짧게 예고하고 갑니다. 요즘 잔나비하고 검정치마 노래를 들으니 감성과 영감이 터지는 관계로 연애, 혹은 치유물입니다. 저 가수들의 음악에서 받은 복고적 감성을 꽉꽉 눌러담아 쓸 예정입니다. 그럼 그때 뵈어요 :) 


+19는 아닙니다. 전에 19도 안 써본 건 아닌데 제가 읽어도 안 야하더군요. 제 글 스타일하고도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