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성단에서의 대규모 격전이후 전쟁은 서로 소강상태에 빠졌다.
대규모 함대를 잃은 하이브는 섣불리 연합의 영역을 공격할수 없게됫고
반대로 차원연합역시 아직 발견되지 못한 하이브의 근원지를 찾지못하여 서로 공격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한편 이러한 교착화가 진행됨에 따라 전쟁속에서 불안전했던 각 섹터들이 안정되었다.
[매즈]
''확실히 적의 주력군을 격퇴하니 하이브의 움직임이 주춤하군.문제는 연합의 밖의 일인데 말이야...''
[아이시클]
''그거라면 해위르중위를 보내서 확인한거 아닙니까?''
[매즈]
''그렇다네.이미 공격대상에 포함된 세계를 찾았다네.''
[매즈]
''일단 그곳의 주변 경계차원에 기지를 설치할 예정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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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날개 기사단원]
''잘들어라.이 지역에 하이브개체가 숨어있다.찾는데 협조하는자들은 포상을 주겠다''
[주민1]
''무슨일이레...''
[주민2]
''아니 아직 여기에 하이브가 숨어있데.''
[???]
''아니 이거 무슨일이야?''
[혈날개 기사단원]
''당신은....''
기사단원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어떤 사내를 만났다.
중절모를 쓰고 다가온 이사람은.,...
[혈날개 기사단원]
''매즈장군?''
[???]
''뭐.다들 나하고 형하고 비슷하다고 해.''
그 사람은 기사단원에게 마력권총을 겨누었다
[매프]
''여기는 기사단의 영역 밖일텐데?. 연합 치안국장인 내 허가도없이 이렇게 막무가내로 행동하는건 좋지 않을텐데?''
[혈날개 기사단원]
''이곳에 숨은 하이브는 저희가 꼭 찾아야 되는거입니다.''
[매프]
''아~ 그럼 나한테 예기를 해줬어야지.너희가 혈날개 기사단이어서 망정이지 다른 기사단이었으면 주민들이 더 불안해 했겠어''
그순간 매프주변에 마법진이 생기더니
[매프]
''잠깐 갔다올게''
갑자기 사라졌다.
[기사단원]
''뭐야...갑자기 뭐가 반짝였는데...''
그순간 다시 기사단원 앞으로 매프가 나타났다.
[기사단원]
''아이고 깜짝이야''
[매프]
''이녀석 맞지?.무슨 신상을 훔쳐서 달아나고 잇던데.아 걱정마.죽였어.설마 시체가지고 처형식 올리려는건 아니지?''
[기사단원]
''..아닙니다.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기사단! 모두 철수!.''
그곳에잇던 기사단들이 그리핀을 타고 떠났다.
[매프]
''참나...카라스형은 나중에 우리형에게 호돼게 맞아야돼.이왕 처리를 해줫으면 완벽하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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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분이시여.사악한 무리의 함대는 이제 파괴되엇습니다.다음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동쪽의 세계....그곳이 가야할 곳이다.
위치를 확인햇습니다.우리들의 신도들이 그곳으로 갈것입니다.
가라...가서 나의 뜻을 전파하라.이제 신들의 전쟁이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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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자.그래서 일단 적을 다 없에기는 햇는데 이제 어떻할거야?.''
[???]
''......''
[ghost]
''지금 현자 이미지가 않좋거든?.너한테는 꽤나 손해일테고.마법의현자들에게 전쟁에 참전하지 말라고 한거 너잖아?.''
[ghost]
''그래서 말인데...내 도움을 들어주겟어?.마법의 대현자씨?''
[???]
''......''
[ghost]
''아까부터 계속 예길 하는데 표정변화가 전혀 없네...뭐 알겠다고 들을게.''
[ghost]
''저기저기.내가 어떤 차원을 하나 발견했거든?.나뿐만이 아니야.매즈장군도~ 내동생도~ 레인도~ 연맹간부라면 다 알고잇는거지.''
[ghost]
''너도 알고잇고.너한테는 매우 중요한곳이고.안갈수 없는곳으로 가자는거지''
[ghost]
''다시한번더 물어볼게.승락?''
%*(^&*&*)
[ghost]
''야야.그렇게 화낼필요 없잖아.그 괴물 당장 거둬.여기서 싸우는거 아닌거 알잖아.''
[ghost]
''알앗어.시간끌기는 그만할게.본론으로 들어가지.
[ghost]
''너.환상향이라는곳 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