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에 한번은 올리려 했는데 이것저것 뻘짓하다 보니 글을 못썼다

마지막으로 쓰고 가겠다는 얀데레 메이드소설은 정말 미안하지만 취소하겠음

쓰겠다고 꺼드럭대고 다닌주제에 내뺀건 미안한데 도저히 시간도 후달리고 스토리 전개를 못할것 같아서 그럼

근데 이대로 지금쓰는 벽람 완결짓고 운지하기에는 시간이 좀 남을 것 같아서 

벽람으로 또 한편 더 갈 생각임

소전써달라는 몇몇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내가 소전을 한번도 안해봐서 진짜모름

당연히 당연히 이번에도 후회물이고

이번설정의 중심국가는 프랑스임

벽람의 프랑스 진영 캐릭터들


종교국가라서 함선소녀들이 신앙심이 깊은데다가

중앙의 성녀가 국가원수라는 개껄리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나라임

어떻게 보면 본인 전작인 성녀의 후회랑 비슷한 느낌으로 봐주면 될것같다

빠르면 내일 늦어도 모래까지 

원래 올리던 영국배경 벽람이랑

신작을 동시에 올리도록 하겠음

그럼 사료만들러 가겠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