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약 한달동안 매일매일 얀데레 채널 들어와서 연재하고 챈럼들 반응 보는게 삶의 낙이었는데, 개인사정으로 연재 중단해야 될 것 같아.

지금까지 연중한 소설들 여럿 보면서 나는 절대 저렇게는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연재했었는데 이렇게 되버린거 정말 미안해.

언제 돌아올지는 나도 잘 모르겠네. 기다리지 말고 그냥 잊어줘


미안하고 지금까지 고마웠다






















올렸어요...






...그렇지 우리 얀붕이 ㅎㅎ 이제 누나랑 같이 침대로 갈까?


이제는 어떤 방해도 없이 하루종일 함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