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말라서 잠 깨서 냉장고 가서 물 마시고 방에 들어가서 다시 누웠다.
눕고 천장을 봤는데 옆에 누가 있다는걸 알았다.

키우는 고양이겠지 하면서 아무데나 쓰다듬어 줬는데 갑자기 반응하며 천천미 일어나는 얀진이

나는 꿈인줄 알고 다시 잠에 들려한다.

창밖으로 누가 지나간것도 보였으나 '새겠지' 하면서 자버린다.

그리고 잠에서 깼을때는.....




열린결말 - 각자의 상상력을 이용 하시오. * @ 얀붕, 얀순, 얀진 3명 다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