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X년 어느날 갑자기 '집착 바이러스'라는 질병이 전세계를 강타를 했다. 그 바이러스는 잠복기간이 있었지만 발견하기 힘들었고  게다가 바이러스의 감염자들은 전부 여성들이다. 바이러스의 보균자들은 보통 초경이 지나고 대부분 발현한다. 집착 바이러스의 증상은 여성의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한해서 증상이 나타난다.


첫째: 바이러스에 걸린 환자의 남자친구나 남편 환자가 짝사랑하고 있는 남자가 환자에게 관심이나 사랑을 주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환자의 눈이나 코 또는 입에서 사람의 혈액과 같은 것이 나온다. 하지만 몇몇의 극소수의 환자들은 나오지 않는다.

환자에게 나온것을 조사해보니 환자들에게서 나온것이 아닌 바이러스가 분비한 분비물로 판병되었다. 그리고 그 분비물을 남성들에게 섭취를 하고 지켜보니 분비물을 섭취한 남성들의 결과가 다양하나 공통적으로 몸이 마비가 된다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둘째: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성인남성보다 훨씬 강력한 근력(근육아님)이 된다. 최근에 입원한 환자의 사건을 보면 환자가 짝사랑하는 남자를 납치 감금을 할려고 남자를 잡으려고 하고 남자는 철문으로 된 건물에 숨었지만 환자가 그 철문을 부숴버리고 남자를 남치 감금을 할려고했다.


셋째: 근력과 비슷하지만 환자의 신체 재생 속도가 비정상으로 빨라진다. 이곳에 오래 입원한 환자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서 남자를 잡으려고 쫒다 차에 치었는데 일반인들은 몇개월을 걸린 치유시간이 단 몇주만에 완전히 회복되었다.


넷째: 성욕이 많아진다. 이경우에는 극소수의 환자들도 포함되는 증상이다. 환자들은 자신들의 남편 남자친구 짝사랑하는 남자들을보면 성관계를 하고싶고 보고있지 않아도 머리속에서도 계속 하고싶다라고 생각을 하고있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대부분의 환자들의 증상이고 지금 부터는 극소수의 환자들의 증상이다.


첫째: 환자의 남자친구나 남편 혹은 짝사랑하는 남자의 냄새를 맡고 찾을수있다. 이경우는 좀더 연구를 해야 한다. 이 증상을 지닌 환자의 말을 녹음을 했으니 들어보자.  "그이의 냄새는 정말 향기로운 냄새가 나요.  다른 쓰레기들의 냄새는 역겨운 냄새가 나는데.. 보고 싶어요 나의 남편.. 나의 남편은 어디있죠?! 빨리 데려와요! 빨리! 데려오라고! 어이! 김간호사 빨리 진정제 가져와!"

...환자가 말하는 쓰레기들은 다른 여성이나 다른 남자들을 말하는것 같다. 그리고 그 향기로운 냄새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는 않았다.


둘째: 체형변화가 가능하다. 이경우도 조사가 필요하다. 다른 병원에서 입원하고 있는 환자의 문서를 보면 16살의 소녀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의 이상형을 묻자 남성은 가슴이 큰 여성이 좋다라는 말을 듣고 절망하고 자신도 가슴이 큰 여성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잠에 들었더니 다음날 가슴이 커진후 남자를 납치후 강제로 성관계를 했다고 문서에 적혀있다.


바이러스의 증상들이 몇몇더 있지만 확인 조사가 더 필요한 부분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