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크리스탈러 이론의 핵심은 이동거리(시간)임

그리고 교통의 발달로 접근성이 증대(즉, 시간이 짧아지면)하면 육각형이 커지게 됨

도보로 30분이나 차로 30분이나 지하철로 30분이나 똑같은 30분이라는거지.


즉, 옛날에 이야기했지만, 역설적으로 ktx가 비수도권의 경제기반을 박살냈다고 볼 수도 있다.
https://blog.naver.com/onlyoneyu/222894494295

(아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못찾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