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읍면동 단위에서 돌린거지?

ㄳㄳ 생각한 모양이랑 좀 비슷하네! 근데 시가화지역(용도지역)으로 나누면 더 처참하게 변할듯

한국판 헤이세이 대합병 없을 적 시정촌이네
거기에 추가로 정령시 제도 없는

연두색과 주황색은 무슨 차이임?

61년 이전 시,읍,면의회,기반의 기초지방자치제는 기본적으로 일본의 시정촌과 동일함.. 근데 5.16 쿠데타 이후 통치효율을 위해 지방자체를 해체하고 군 중심으로 중앙통제를 시작함... 95년 지방자치제 부활시 시군을 도농복합시로 변경한 후 시군을 기초지방단체의 기본으로 설정함... 이 2가지 지방자치제에서 문제를 일으킴...물론 지금시점에서 보면 결국 읍면의회들 다 쪼그라들어서 일본처럼 대합병을 해야했었겠지만... 도농복합시 같은 이상한 제도는 나오지 않았을 듯.. 그리고 합병하더라도 일본인들잉 부군면 통폐합 이전 상태가 제일 적당했을 것...ㅇㅇ 2~3개의 군을 통합하여 만들기 전의 군 정도의 사이즈..ㅇㅇ

개발계획 짜는 데는 좋겠지만 결국 관리하긴 어려워보인다

경주정도 사이즈면 주황색되지 않아?

깨알같은 서울 부천구, 광명구, 과천구, 하남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