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된 지 하루가 지났지만 이제야 집에 들어와서 공지를 쓰네요.
안 그래도 익명성이 강한 사이트인데 더 익명성이 강해지는 단점이 있지만
고민을 털어놓으시려 오시는 분들이 좀 더 마음 편히 털어놓으셨으면 해서
운영자분께 요청드렸습니다.
당분간은 익명 기능을 유지할 것이고,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려합니다.
물론, 한 번 익명 기능을 해제하면 다시 요청드리는 것도 죄송하기에
익명기능을 해제하는 것도 신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주딱은 익명으로 해도 주딱인게 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