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대충 씀


로블록스 풍의 게임을 함. 거기서 어떤 미션으로 시골 서버에 들어가서 별을 찾음. 거미도 있고 귀신도 나와서 좀 무서웠음.

그러다가 갑자기 픽셀화되더니 라멘가게에 있더라. 라멘가게 라면을 4명잇ㅓ 후루룩 먹는데 식당이 굉장히 조용함. 지나갈때 주변 사람들을 자꾸 쳐서 미안했음. 옆사람이 떠드니까 화내면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교실처럼. 뭐 그러다가 재료가 다 떨어졌다는거임 그래서 옆 라면 집으로 가서 그해옴. 그리고 한그릇스더 먹었지. 태권도장이 있는데 거기서 출발 드림팀같ㅇ,ㄴ ㅍ,로그램을 진해ㅇ함. 대충 4개으ㅏ 스테이지가 있음. 죄다 쉬움 매우 빠르게 돌파. 끝나고 어머니가 스피드스텍 가르쳐달라고 함. 한참 고민하다가 영상 보여주면서 알려줌. 


또 뭐 있었는데 쓰다가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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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사건과 허구적 요소가 섞인 꿈이다. 로블록스, 도장, 스피드스택이 과거다. 나머지는 허구다. 라멘가게는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