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자전거타고 명지국제4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그때 협성휴포레와 금강펜테리움 만들고있는게 보였음 그러다가 무슨 교회에 갔는데 아무도 없고 문도 닫혀있었음 옆에 있는 넓찍한 밭 옆 구거에 돌던지다 해척쪽에 있는 나무에 가서 올라가다가 떨어짐 아픈데 아무도 없고 추웠는데 그러다가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