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5명정도 되는 사람들이랑 총들고 좀비랑 한딱까리 뜨는 꿈을 꿨다
장소는 병원이랑 회사 섞어 놓은 곳 같았고 길이 대체로 좀 좁았다
복도의 폭이 대략 4미터정도 됐었다
처음엔 분위기가 마지막 보스전에 비해서 대체로 조용한 느낌이었다 대열 맞춰서 탐색하면서 좀비들을 죽였다
뭐를 탐색하는 지는 모르겠고 긴장감이 느껴졌었따
탐색하던 도중 레포데 위치랑 비슷하게 생긴 보스를 만났다
처음엔 다른 좀비들이랑 다르게 안죽어서 아주 혼란 스러웠다
총 쏘면서 어디 보급실 같은데 까지 오게 됐고 오는 과정에서 보스가 엑소시스트에 나오는 악마처럼 뒤로 꺾어서 천장 타고 뛰어오거나 공중부양하거나 해서 총으로 맞추기가 다른 좀비들에 비해서 어려웠다
보급실문은 수술실 처럼 문이 2개 붙어 있는 형태로 보스가 들어오니 문이 자동으로 열렸고 안 닫혔다
다른 좀비들은 처음에 보스가 들어올 때 많이 들어오고 시간 좀 지나니까 보스만 남았다
처음 보스공략법을 몰라서 계속 스턴걸렸다
팀원들이랑 장전타이밍을 분배해서 총을 안끊기게 계속 쏴서 결국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