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진 서울에 셋이서 여행 감. 일행중 하나는 어디가고 둘이서 대부동에서 사진찍음. 근데 대부동이 뻘같이되고 땅이 갈라져 둥둥떠다님. 숙소가는데 숙소는 산속이고 하천 하나 있음 하천거너 터널지나 5분거리에 있는 펜션?에 가서 무한도전을 셋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