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성우일을 한다고 가족인 우리들에게 통보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를 했지만 점짜 음지작품을 하기 시작하더니 나는 특별하게 변질자처럼 누나의 작품을 사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누나 작품을 이야기할 땐 아니라며 잡아땠지만 속으로는 너무 좋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누나의 애니 게임 속 작품이 2자리수가 될 때 나는 누나에게 뺨을 맞았다

"변태!"

누나가 내 방에 들어가서 누나의 목소리가 삽입된 작품들을 본 것 같다

그 뒤 맞은 뒤 일주일도 안되서 밤에 누나가 들어왔다

침대에 누운 나는 잠을 자고 있다 깼다

귀에서 들린 목소리의 주인공인 누나가 있었다

일어나려고 했지만 누나가 눌러 다시 눕혀졌다

귀에 바짝 붙은 누나의 목소리에서 즉석 AMSR처럼 내 양쪽 귀에 불어넣어 준다

바로 솟아오른 고간을 농락하는 누나는 움직이지 말라는 명령에 나는 계속 누워 있었다

이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했는지 나는 누나를 바로 덮치고 싶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누나가 스마타를 한다

"내가 이렇게... 하면 좋지 변태씨"

일어나보니 서로의 알몸에 내가 뿌린 정액이 서로의 배가 접착제 역할처럼 붙어 눌러붙어 있다 누나는 깨어나서 내 볼에 입맞춤을 하고 내 방에서 나갔다

그 후 누나는 결혼과 동시에 성우일을 그만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