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모르는 큰 저택으로 투어를 간다

첫째날에는 오래된 닌텐도 게임기를 발견했다

둘째날에는 꺽이는 옛날에 출시되었던 휴대폰이였다

셋째날에는 금지구역의 문이 열려 있었다
냄새가 지독했다 오래된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들어간 발자국조차 없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들어가지 않았다

넷째날 두명이 정신병 걸린다면서 나간다고 한다

다섯째날 남은 한 사람이 사라졌다

금지구역에 발자국이 있었다 그래서 들어가보았다
옛날 한복을 입은 가족들의 사진과 그 사람 중의 유품이 있었다

여섯째날 나는 극심한 기가 빨리는 느낌, 귀신이 씌인듯한 어깨의 무거움이 모든게 힘들어졌다

일곱째날 비밀의 벽을 찾아낸 것 같은데 서늘하다 뒤를 돌아보았다

꿈에서 깨어났을 땐 그 뒤의 기억이 나지 않은채 너무나 긴 꿈 내용에 기력이 빠져나간 모양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