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갑이 몸통에 붙는게 느껴지네

예전에는 오른 견갑이 떠서

후인하강을 잡아도 왼편 1.5-2배를 내려야 광배에 긴장감이 왔는데

이제 엇비슷하게 맞춰진 듯

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