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어깨라고 해야할지 팔이라고 해야할지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그냥 서있을 때 처럼 옆에서 봤을 때 평평한 정도면 적당할까요?

라운드 숄더가 조금 있어서 그런지 내려갈 때 옆에서 보면 팔이 살짝 바벨에 끌려가는 모양새처럼 보이는데 등을 더 조여서 해야되나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