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믿지마라. 코로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코로나는 국가권력 강화, 시민통제를 통해 독재 사회주의 국가로 가기 위한 정부의 거짓선동이다

코로나는 스페인 독감처럼 "새로운 유형의 감기"일 뿐, 결국 무증상, 내성이 잇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독감으로도 연평균 1500명씩 사망한다


그래서 나는 의무착용 외에는 절대 착용하지 않는다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벗어버린다

의무착용이라는 것 자체가 개인의 자유를 억압탄압하는 독재 사회주의다

여기는 자유 민주주의 사회다

권유는 할수 잇어도, "의무"를 강요할 수는 없다

코로나 감염되든말든 상관하지 않는다

감기일 뿐이니까

트럼프는 코로나 환자병실에서도 마스크 쓰지 않는다


인간은 바이러스와 공존하며, 위생, 면역력, 자연환경, 백신 등에 따라서 강해지기도 약해지기도 한다

바이러스를 이기겟다는 슬로건 자체가 정부 대갈통이 또라이라는 소리다

코로나보다 간접흡연이 더 위험하다

코로나로 이 지랄이면, 길거리 흡연츙들부터 칼로 뱃대지를 쑤시든가, 망치로 대가리를 수박처럼 깨부숴야 했었다

그랬다면 코로나로 이 난리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다

일부 면역력 약한 감기환자 때문에 대부분의 (내성있는)정상인이 마스크 쓰고 다닌다는게 말이 되나?

차라리 마스크를 다 벗고 뒤질 놈 뒤지고, 살놈은 살자

질병에 누군가는 감염되고, 사망하는 것은 언제나 진행형이었다

오히려 코로나는 고령화로 신음하는 국가에게 신이 은총을 내리신 것이다

노인네들을 일거에 소각시켜서 고령층 인구감소를 해준다

연금, 의료복지 등 정부재정에 큰 도움을 준다

그래서 스웨덴, 일본은 노인네들 사망율 높힐려고 일부러 방치하는 것이다


정부 말대로 밀집된 공간의 감염이 위험하다면 호프집, 고기집, 커피집, 식당 등에서 마스크 쓰고 입속으로 조심하게 넣어야한다

그런데 밀집된 공간에서는 마스크 벗고 다닥다닥 붙어서 침 튀기면서 마시고 쳐먹고 잇으면서, 개방된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강요한다

정신병자 아닌가?

대가리가 잇는 인간이라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야 정상인 것이다

지금 코로나와 마스크는 종교가 되었다


괴벨스의 명언이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 이라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말을 그대로 반복 해서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