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머라 해야할까
존나 많음
존나게 많아서
처음 읽을 때에는 오... 하고
두번째, 세번째로 읽을 때까진 존나 소름 돋고
그 이후로는 뭔가 점점 무뎌짐
뭔가
뭔가
명대사가 하도 많이 나오니까, 거의 모든 순간순간에 명대사가 나오니까 별거 아닌거에도 자꾸만 명대사를 넣는듯한 느낌이 듬
당연히 주관적인 느낌임. 이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느낌이 든다는 거지 나도 싫어하지는 않음
근데 진짜 머라고 해야할까
읽는데 기운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듬. 너무 쉬어가는 템포 없이 명대사만 가득 채워놓은
그런 느낌임
당연히 주관적인 말임
걍 개소리로 흘러넘겨도 됨, 전독시 안 읽은지 꽤 오래됐으니까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고
결론 : 반박시 니말 맞음